January 10, 2018
"공간 넘어 共同體 의식까지
공유… 진정한 셰어하우스"
이상적 주거 나눔 ‘하품’ 땅값 비싼 강남서 내 집 갖기. ‘하우스, 꿈을 품다’의 줄임말. 카페 꾸며 입주민 파티 ‘커뮤니티’ 유도, 정원엔 해먹·파라솔 등 설치하여 이웃들과 친해지는 공간 활용
munhwa.com
August 12, 2018
셰어하우스, 이젠
'큐레이팅' 시대
사회초년생인 김모씨(26)는 셰어하우스에서 주거비용 절감과 창업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그는 서울 강남역(지하철 2호선) 주변에서 거주할 곳을 알아보다 셰어하우스에 입주했다.
hankyung.com
July 26, 2018
58명이 함께하는 대저택에 놀러오세요- 하품편
강남 대저택에 카페와 정원이 있고, 58명이 함께 살아가는 '하품하우스'가 있다. ‘여럿이 사는 게 불편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먼저 들지만, 입주 대기는 기본일 정도로 인기이다.
sjbnews.com
February, 2018
"셰어하우스는 나눠 쓰는 공간
아닌 같이 사는 집"
하품은 ‘하우스, 꿈을 품다’란 뜻이다. 사실 하품의 장점은 저렴한 월세도, 근사한 집도 아니다. 입주자들은 친구를 사귀고 멘토를 만날 수 있다는 점을 가장 큰 매력으로 꼽는다.
yonhapmidas.com
December 22, 2017
정원·테라스 딸린 '강남주택'
청춘에 선물
"청년 주거문제가 너무 심각하잖아요. 강남역 역세권의 정원이 있는 주택에 청년을 위한 셰어하우스를 만든다는 건 정말 쉽지 않은 도전이었어요."
news.mt.co.kr
November 5, 2017
공동체 주택,
'셰어하우스'가 뜬다
대학생이면서 최근 창업에 성공한 김정욱(25) 씨는 대저택 같은 집 내부 카페에 들러 일과를 구상한다. 커피를 마시면서 아름답게 물들고 있는 가을 정원을 바라보는 것도 큰 즐거움이다.
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