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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ifeㅣ하푸머 인터뷰ㅣ하품싱글즈 교대점 : 샬롯

"하푸머는 하품하우스, 하품싱글즈에 살고 있는

거주자들을 의미합니다"



오늘은 하품싱글즈 교대점의 하푸머였던

샬롯의 인터뷰를 포스팅하려고 해요.

그동안 하품싱글즈에 대해 궁금한 게 있었던 분들은 이번 포스트를 꼭 읽어주세요!


간단한 본인 소개 부탁드려요.

My name is Charlotte, I’m 23 years old and I’m a French girl.

제 이름은 샬롯이고, 23살, 프랑스에서 왔어요.


하품은 어떻게 알게 되었나요?

I found hapoom in internet with the help of a person living in Seoul.

온라인으로 서울에 사는 지인의 도움을 통해 찾게 되었어요.


샬롯에게 하품은? 한 단어 또는 한 문장으로 설명한다면?

Calm and serenity! The founding team is amazing.

고요하고 평온함! 특히 하품 팀이 놀라웠어요.​


하품에서 좋았던 점?

I liked the whole hapoom. the cafeteria space and the kitchen is really pleasant to live and sapcious.

하품 공간이 다 좋았어요 :) 그 중에서도 카페와 키친은 정말 특별하고 즐거운 곳이죠.


하품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공간은?

Clearly the kitchen, I spent a lot of time there, it is very good for cooking and a place where we can meet the other inhabitants of the hapoom.

키친이요 :) 키친에서 많은 시간을 보냈고, 요리를 하는데 정말 편리하고 좋았어요.또 하품의 다른 멤버들을 만날 수 있는게 큰 장점이었어요.


하품 커뮤니티에서 경험한 재밌는 에피소드?

My favorite moment in Hapoom was the meals where we were all together.

하품에서 다같이 식사하던 모든 순간이 좋았어요. :)


개선되었으면 하는 부분이 있다면?

I would add a large mirror in the floor of the rooms, being a girl it’s nice to be able to watch how we are dressed before going out.And add another small light in the rooms to have a more cozy space at night.

외출하기 전에 내 모습을 체크할 수 있는 큰 거울과 아늑함을 느낄 수 있는 작은 조명이 있으면 더 좋을 것 같아요 :)


하품을 만나고 달라진 것이 있다면?

I discovered some great people! Very good experience as a foreigner to meet people and share our different cultures.

저는 하품에 와서 훌륭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어요. 그 사람들과 서로 다른 문화를 공유할 수 있어서 외국인으로서 매우 좋은 경험이었어요.


(샬롯이 거주했던 방입니다)


강남쉐어하우스 하품싱글즈 교대점

하푸머 샬롯의 인터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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